귄터 기욤(, 1927년 2월 1일 ~ 1995년 4월 10일)은 서독 총리였던 빌리 브란트의 비서였으나, 동독의 스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(1974년 4월 24일), 이 일로 브란트 총리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된다(1974년 5월 7일). 기욤이 동독에 넘긴 정보가 안보에 결정적인 정보가 아니었다[1]는 점에서 이 사건이 브란트 사임의 유일한 이유는 아니었다. 귄터 기욤의 부인 크리스텔도 스파이임이 밝혀졌다.
귄터 기욤의 부인은 누구인가요?
Ground Truth Answers: 크리스텔크리스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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